Home 생명집과 생활 5가지 황금룰로 거실을 ‘와!’하게 만드는 법

5가지 황금룰로 거실을 ‘와!’하게 만드는 법

by 재스민

어떤 공간도 완성하는 5가지 필수 인테리어 원칙

공간에 맞는 크기의 러그를 선택하라

러그는 방의 비율을 결정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브리트니 퍼거슨은 실제보다 공간이 작아 보이지 않도록 적절한 크기의 러그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상적으로는 모든 가구 다리가 러그 위에 놓여야 한다. 전체 바닥을 덮는 맞춤형 러그를 쓸 땐 벽면에서 최소 10 cm, 최대 60 cm 정도 남겨두는 게 좋다.

형태는 기능을 따르도록 하라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Form follows function)”는 건축과 인테리어에 모두 통하는 기본 원칙이다. 린콘로드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멜린다 트렘블리는 큰 건축 결정부터 작은 디테일까지 모든 선택에 이 규칙을 참고하라고 조언한다. 생활 방식에 맞는 거주성·편안함·기능성을 우선시하라. 동선, 수납, 자연 채광, 도어 하드웨어의 실용성 등을 고민해 보라.

밝기를 내가 조종하라

조명은 공간의 분위기를 좌우한다. 퍼거슨은 천장 조명에 조광기를 달아 무드 조절을 쉽게 할 것을 권한다. 데케이앤테이트의 디자이너 엘리너 트레프트는 테이블 램프나 벽부등 액세서리 조명으로 아늑하고 초대하는 분위기를 만들라고 제안한다.

집의 건축 언어에 귀 기울이라

인테리어를 결정할 땐 집 고유의 건축 스타일을 존중해야 한다. 트렘블리는 집을 ‘원래 아닌 모습’으로 바꾸려 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기존 건축을 받아들이고 길잡이로 삼아라. 지어진 시대를 존중하면서도 개인적 취향과 에클렉틱한 요소를 가미해 독특한 공간을 만들어도 좋다.

나만의 개성을 드러내라

집은 최신 트렌드가 아닌 자신의 성격과 스타일을 반영해야 한다. 트렘블리는 과거·현재·미래를 이야기해 주는 개인 소품을 활용하라고 강조한다. 여행 기념품, 그림, 기쁨을 주는 물건들을 전시해 진정한 ‘우리 집’으로 만들어라.

공간을 완성하는 추가 팁

  • 액세서리로 살리기: 쿠션·담요·식물 등 장식품으로 개성과 실용성을 더한다.
  • 배치를 실험하라: 필요와 미적 취향에 최적화된 가구 배치를 찾을 때까지 과감히 바꿔 보라.
  • 스케일을 고려하라: 가구·소품이 방 크기와 어울리는지 확인한다. 너무 크면 작은 공간을 압박하고, 지나치게 작으면 넓은 방에서 잊힌다.
  • 색상을 현명하게: 색은 분위기를 좌우하므로 자신을 대변하고 원하는 무드를 만들어 주는 톤을 고른다.
  • 그린을 더하라: 식물은 색감·생기·공기정화까지 선사해 더욱 살아 있는 공간을 완성한다.
  • 전문가의 손길: 공간 완성이 막막하다면 인테리어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해 자신만의 스타일과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방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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